지난 1탄에서 메이어츠 호텔 스위트룸 자랑 좀 했었죠? 짐 대충 던져두고 우리 법인 화싱 차장이 밥 먹으러 가자고 해서 호기롭게 나왔습니다. 1. 대륙의 스케일, 그리고 'K-푸드'의 배신 🍖🧀호텔 밖을 나오자마자 느껴지는 건... 건물들이 제가 기존에 보던 건물들보다 크고 넓다는 겁니다. 이게 말로만 듣던 중국(자본)의 힘인가? 싶기도 하고... 🤔 그렇다고 인터넷으로 보던 사람이 엄청 미어터지는 건 못 본 것 같기도 하고...각설하고, 점심 맛집이 있다고 화싱 차장이 추천하길래 일본식 초밥을 먹으러 왔습니다. 그런데 도착하자마자... 대박쓰...한국이나 중국이나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면 이렇게 사람이 대기 중이네요. 대충 한 10팀은 대기 중인 것 같아서 기다리기 귀찮고... 딴 곳 가자고 했습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