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출장에서 돌아온 매우 피곤한 짱삐니... ✈️ 귀국한 토요일 저녁을 먹고 바로 잤다... 한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 거니?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~
그렇게 맞이한 일요일 아침... ☀️ 오늘 아침은 뭘로 해결하려나~ 고민하다가 자기 전에 봤던 '제빵천하?' (아니 천하제빵인가?ㅋ)가 생각나서 나도 빵지순례를 하기로 결정!! 나 대전에서 왔다잉... 까다로운 성심당의 아들이란 말이닷! (빵부심 뿜뿜) 마침 집 앞에 가까운 빵집이 있어서 정페시를 데리고 아침 일찍 나왔다!
❄️ 발목 절단 위기...

집 근처라서 양말이를 안 신고 슬리퍼 끌고 나왔는데... 와... 발목이가 짤릴 것 같다... 🥶 정말 너무 추운 주말 아침...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~ 이 또한 다 지나가리닷~ 그렇게 덜덜 떨며 도착한 브래드 밀레! 오늘은 여기서 즐겨봅시다!!!
📍 가게 정보
"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기는 아침, 점심 빵집"
브래드밀레 (Bread Mille)
주소 : 서울 영등포구 시흥대로 595 대림뉴스테이 108호
영업시간 : 매일 07:00 - 23:00 (쉬는 날 없음!)
전화번호 : 02-835-1726

특징 :
- 아침 식사 가능 : 이른 아침 7시부터 오픈! 출근길 식사 해결 완전 가능.
- 가성비 : 가격이 매우 서민적이고 착함.
- 분위기 : 혼자 오기도 좋은 '혼카페' 분위기.

동네 빵집은 역시 쉬는 날이 없긴 해야지 ㅋ (일요일 휴무인 빵굼터... 보고 있나?)
🥐 빵 쇼핑 (줍줍 타임)

1. 시그니처: 연유 촉촉 크림치즈
연유가 듬뿍~ 아주 그냥 빵을 연유에 담가 둔 것 같다! 그래서인지 "연유빵 담아 드립니다." (건들지 마시오 ㅋ) 라고 써있다. 그래도 이곳의 시그니처라는데 이건 꼭 먹어봐야징! 바로 픽.

2. 두바이 쫀득 쿠키
다음으로는 뭐 사지? 고민하다가 진열대에 딱 하나 남아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줍줍했다 ㅋ 솔직히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(가격이 사악하니까... ㅋ) 그래도 빵굼터 두바이 쫀득 쿠키랑 비교해 봐야징~

3. 마늘 크림 바게트
마늘 크림 바게트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이것도 줍줍이... 마늘 바게트는 빵굼터가 진짜 내 최애인데... 오늘 정말 빵굼터랑 많이 비교될 것 같다. (현재 내 마음속 순위: 1위 빵굼터 > 2위 설하누나 베이커리)

4. (안 샀지만) 롱 소세지 빵
주워 담지는 않았지만 설하 누나네 '롱롱 소세지'보다 더 길지만 이름은 그저 '롱'인 소세지 빵이 있어서 찍어봤당 ㅋ

💡 브래드 밀레가 감동인 이유 (vs 이설하 베이커리)
감동 포인트 1. 위생 (진열대)
빵이 모두 진열대 안에 들어가 있다! 외부와 차단이 되어 있어서 더 청결(?)한 상태인 것 같다. 아시다시피 이설하 베이커리는 커피 마시러 오시는 분들도 많은데 완전 오픈 형태라서... 먼지나 침 같은 게 조금... 찝찝하긴 하자낭... ㅋ 여긴 아주 칭찬해~ 👏
감동 포인트 2. 가격 (갓성비)
봐봐... 가격대가... 딱 동네 빵집 느낌 난다... 가격으로만 따진다면 지금까지 방문한 3곳 중에서 제일 착해...

💰 짱삐니의 빵집 가격 비교
브래드 밀레 (제일 쌈) > 빵굼터 (할인됨) > 이설하 베이커리 (비쌈...)
미안해 나 도니가 없어서... 가격에 예민해... 💸

❤️ 마무리
정페시랑 빵을 엄청 많이 샀는데,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놀랐다. 2만 5천 원 정도 나온 것 같은데 음... 싸다고... 많이 샀는데 이 정도면 정말 싼 거야... (근데 아침마다 3만 원씩 빵에 태우는 건 오바 같긴 해... 애끼자... ㅋ)
앞으로 매주 짱삐니의 빵지순례는 계속된다~ 더 맛나고 더 좋은 빵과 함께하자 정페사~ 출장에서 돌아온 나를 맞이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~ ❤️
내돈내산 솔직후기 끝!
'본캐 : 짱삐니 모드 ON > 기승전 '정페시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서울/잠실동] 옥봉갈비 : 4시 퇴근의 기적 & 남이 구워주는 고기가 최고시다 (0) | 2026.02.15 |
|---|---|
| [서울/신림동] 오복솥뚜껑 삼겹살 솔직후기 (기대와 달랐던 현실 & 블태기 극복!) (0) | 2026.02.14 |
| [서울/신림동] 이설하 베이커리 솔직후기 (빵굼터가 문을 닫아서...) (1) | 2026.02.03 |
| [서울/역삼동] '최가네샤브샤브버섯칼국수 강남' 내돈내산 솔직 후기 (0) | 2026.02.03 |
| [서울/신림동] 보너스 받은 날! '갯벌해물탕' 솔직 후기 (feat. 내 돈 돌려내...) (0) | 2026.01.31 |